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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무뇨끼ㆍ백종원 무 된장찌개&무 메밀전병, 제주도 월동무의 재발견(맛남의 광장)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맛남의 광장'(사진제공=SBS)
▲'맛남의 광장'(사진제공=SBS)
이청아가 나이 38살에 백종원의 무 된장찌개와 무 메밀전병 맛에 반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이청아와 함께 제주도의 ‘월동무’ 살리기에 나서며 무뇨끼를 선보인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 아삭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당도가 일품인 제주 ‘월동무’. 하지만 작년에 발생한 자연재해로 인해 월동무 농가가 큰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농민들의 S.O.S에 백종원과 김동준은 전국 월동무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제주도를 찾아갔다. 농민은 작년 여름엔 가뭄, 겨울엔 폭설과 한파로 인한 비상품 다량 발생으로 무밭의 절반을 폐기해야 한다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더군다나 무를 선호하지 않는 1인 가구,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가격까지 폭락했다고. 월동무 농가의 심각한 상황을 접한 백종원과 김동준은 안타까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백종원은 일반 가정에서는 물론, 1인 가구까지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월동무 레시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백종원은 농벤져스와 배우 이청아에게 ‘무 나물’과 ‘무 된장찌개’로 월동무 한 상 차림을 선보였다. 이청아는 무 나물을 맛본 뒤 “서양식을 먹은 느낌”이라며, 보통 나물에서 느낄 수 없는 달큰하고 부드러운 맛에 신기해했다고. 특히 양세형은 무 나물, 고추장을 섞어 즉석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또한, 백종원의 ‘무 된장찌개’는 “할머니가 해주셨던 요리”라며, 집안 전통 레시피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레시피의 핵심은 된장과 함께 ‘이것’을 넣어 주는 것이라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완성된 무 된장찌개를 맛본 이청아는 “짜글이를 먹는 느낌이다. 된장찌개와 ‘이것’을 섞으니 김치 같기도 하다”라며, 백종원 집안 전통 꿀팁에 놀라워했다. 이어 이청아는 남은 찌개에 밥까지 볶아 먹어, 먹잘알(먹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의 면모까지 뽐냈다.

▲'맛남의 광장'(사진제공=SBS)
▲'맛남의 광장'(사진제공=SBS)
한편, 백야식당에서는 이청아가 반전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이청아는 농벤져스를 위해 무를 활용한 양식 요리 무뇨끼를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서양 음식에 무가 들어가는 건 못 봤다”라며 갸우뚱한 반응을 보였고, 백종원과 양세형은 미심쩍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의심도 잠시, 요리가 완성될수록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침내 이청아의 요리가 완성되자 멤버들은 “백야식당이 업그레이드된 느낌”, “근사한 요리”라며 극찬했다. 특히 그녀의 요리를 맛본 백종원은 “이거 그대로 팔아도 되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언택트로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다시 맛남의 광장’에서 손님에게 선보일 요리는 ‘무 메밀전병’이다. 농벤져스와 이청아는 각각 역할을 분담해 바삐 움직였다. 특히 이청아는 완성된 메밀전병을 신속히 나눠주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도, 손님과의 소통도 빼먹지 않아 서빙 여신에 등극했다. 또한 이들이 선보인 무 메밀전병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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