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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ㆍ문연주ㆍ한혜진ㆍ이자연ㆍ김용임ㆍ강소리ㆍ최향ㆍ박윤경ㆍ정정아ㆍ이용주 등 나이 잊은 가요무대 '4월의 설렘'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가요무대' 이자연(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이자연(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출연진' 태진아, 진성, 문연주, 한혜진, 이자연, 신승태, 김용임, 강소리, 최향, 박윤경, 정정아, 마리아 등이 한 무대에 선다.

12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697회에서는 '4월의 설렘'이란 주제로 주옥같은 노래들이 펼쳐진다.

문연주는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언덕'으로 포문을 열며 진성은 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한혜진은 이은하의 '밤차', 이자연은 나훈아의 '사나이 눈물', 신승태는 현인의 '서울야곡'을 부른다.

김용임은 이난영의 '진달래 시첩', 태진아는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 강소리는 혜은이의 '제3 한강교', 정다한은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 최향은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선사한다.

박윤경은 백난아의 '찔레꽃', 정정아는 황정자의 '오동동 타령', 이용주는 남진의 '님과 함께', 배금성은 최무룡의 '외나무 다리', 마리아는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로 엔딩을 장식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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