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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프랑스인 남편과 달달한 결혼 생활 공개(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이다도시가 나이 53세에 프랑스인 남편과 달달한 결혼 생활을 자랑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프랑스 출신 이다도시의 행복한 일상이 펼쳐진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1세대 대한 외국인 이다도시의 집이 공개된다. 프랑스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다도시는 현란한 칼질로 가족을 위한 진수성찬을 뚝딱 만들어 낸다.

요리도 만점, 내조도 만점인 그는 남편과 달달한 결혼 생활도 공개한다.

한편 이다도시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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