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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삶은 달걀 깨기 비법 공개 '충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강재준(사진제공=KBS 2TV)
▲강재준(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와 강재준이 달걀 까기 진기명기 쇼를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콩’을 주제로 한 24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이영자는 아끼는 개그 후배 3인방 강재준, 이은형, 허안나와 함께 콩고기 요리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영자는 강재준과 첫 만남 때 보자마자 배치기로 첫 인사를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또 한 번 공중 배치기 인사를 재연해 큰 웃음을 줬다. 이영자는 강재준을 “개그계의 내 아들”이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영자와 강재준 ‘개그계 母子’의 포복절도 활약이 계속된다. 이영자는 후배 3인방과 함께 본격적인 콩 메뉴 개발에 나섰다. 메뉴 개발 전 역시나 공중 배치기로 인사를 시작한 ‘개그계의 母子’ 콤비 이영자와 강재준. 두 사람은 식재료를 손질하는 방법 또한 범상치 않았다. 먼저 이영자가 눈빛을 반짝이며 자신만의 삶은 달걀 껍질 까기 꿀팁을 공개했다.

이은형, 허안나가 이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가운데, 강재준은 ‘나도 내 방식이 있다’며 달걀 껍질 까기 신공을 발휘했다. 강재준이 달걀을 입으로 훅 불자 마치 알을 낳듯 달걀이 튀어나온 것이다. 입김 한 방에 껍질을 깨고 쏙 빠져나오는 삶은 달걀을 보며 촬영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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