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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 교수X김동완, 제주 프랑스과자점ㆍ접짝뼈국ㆍ황게장ㆍ동백무인찻집(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신계숙 교수가 제주에서 김동완과 함께 프랑스식 디저트 과자점, 접짝뼈국, 황게장, 갈치조림, 동백 무인 찻집 등을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EBS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는 신계숙 교수가 신화 김동완과 함께 눈이 부신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만나러 제주로 간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평범한 골목길조차 아름다운 제주. 그저 발길 닿는 대로 걷는 것만으로도 제주 특유의 매력을 한가득 느낄 수 있다. 그렇게 기분 좋게 돌담을 따라 걷다 도착한 곳은 프랑스식 디저트를 파는 과자점이다. 신계숙의 팬이라는 중년의 사장님은 신계숙과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오랜만에 만난 여고 동창생처럼 유쾌한 수다를 이어간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만큼 매력적인 토속음식도 먹어본다. 이름부터 생소한 ‘접짝뼈국’부터 황게장, 제주 고사리가 듬뿍 올라간 갈치조림까지 제주산의 신선한 재료와 더불어 주인의 정성까지 더해졌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화려한 색깔로 앞다투어 피기 시작한 봄꽃들 사이, 묵묵히 제 빛깔을 뽐내고 있는 동백. 그 붉은 빛을 따라가다, 우연히 한 무인 찻집을 발견했다. 누구나 마음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꿔둔 찻집. 그 따스한 주인의 마음처럼, 찻집 뒤편 너른 마당에 피어난 풀꽃들. 지금 이 순간에도 지나가는 봄이 아쉬워, 봄을 가득 담은 동백 화전을 만들어 본다.

제주에서 특별한 여행 친구도 만났다.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동완. ‘라이딩’이라는 공통의 취미가 만들어준 두 사람의 깊고 푸른 우정. 그 순간을 함께한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제주 바다를 따라가는 시원한 라이딩 후, 도착한 제주의 한 양봉장. 양봉장에 도착하자마자 동완은 양봉에 대한 지식을 마구 뽐내기 시작한다. 실제로 그는 가평에 전원생활을 하며 2년 전부터 양봉을 해왔다고 한다. 동완의 말처럼 자세히 볼수록 더 신비하고, 아름다운 양봉의 세계에 어느새 빠져든 계숙. 제주의 자연을 닮아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제주의 꿀, 그 맛이 궁금하다.

제주 바다 한가운데 열심히 돌을 옮기고 있는 한 사나이. 제주 전통 어로 시설인 ‘원담’을 보수하고 있는 원담 지킴이를 만났다. 밀물 때 들어왔다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해 담 안에 갇힌 물고기들이 한가득이다. 멸치부터 우럭, 숭어, 거기다 문어까지 아직 차가운 봄 바다지만, 차오르는 이 흥을 누가 말리랴. 물 만난 물고기처럼 종횡무진 제주 바다를 누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제주(사진제공=EBS1)
'최고의 요리 비결' MC 김동완은 제주 우럭 회를 신계숙은 깐풍게볶음과 광둥식 문어볶음, 계숙의 특제 소스가 들어간 양갈비 바비큐까지 준비한다.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마당에서 즐기는 저녁 식사는 그야말로 깨기 싫은 단잠처럼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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