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의 새로운 뮤즈가 됐다.
일리앤은 1일 강민경을 새 모델로 선정하며 산뜻한 기운을 한껏 머금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경은 투명하고 맑은 피부에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대체 불가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일리앤 관계자는 “평소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민경의 분위기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강민경과 함께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일리앤만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