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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회원' 임영웅, '나혼산' 400회 축하 "즐겨보는 프로그램"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임영웅 '나혼자산다' 400회 축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 '나혼자산다' 400회 축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나 혼자 산다' 400회를 축하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00회를 맞아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 전현무의 일상이 그려졌다.

전현무의 등장에 앞서 '나 혼자 산다'의 400회를 축하하는 스타들의 영상이 이어졌다. 유재석, 다니엘 헤니, 송승헌 등에 이어서 가수 임영웅이 '미래 회원'으로 등장, '나 혼자 산다'의 400회를 축하했다.

임영웅은 "'나 혼자 산다'가 벌써 400회를 맞았다고 한다"라며 "다양한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 볼 수 있어서 즐겨보고 있다. 앞으로도 혼자 사는 분들의 재미있는 모습 즐겨보겠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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