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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아들' 허훈, '나혼자산다' 다음주 예고 "이 시대 최고가 될 것"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나혼자산다' 농구선수 허훈 출연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농구선수 허훈 출연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허재 아들' 농구선수 허훈이 '나 혼자 산다' 다음주 예고에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이 끝나고 오는 18일 농구선수 허훈이 등장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허훈은 "어제 아버지와 반주했다"라며 시리얼로 해장하는 아침 풍경을 보여줬다. 이어 패션에 신경 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농구장으로 향한 허훈은 "이 시대 최고 선수가 될 것"이라며 열심히 땀흘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훈에 앞서 쌈디의 '느낌' 플렉스 일상도 예고됐다. 전기 자전거부터 슈퍼카, 발라드에 '느낌'을 쏟아 붓는 쌈디의 일상을 바라보는 전현무의 투덜거림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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