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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윤철형, 나이 62세 당뇨 합병증 진행 의심…건강 적신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윤철형(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철형(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나이 62세 윤철형과 그의 아내 김태연이 출연해 건강 검진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윤철형, 김태연 부부가 출연했다. 천하태평 남편과 걱정 많은 아내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철형은 건강에 자신을 표현했으나 검사 결과 이상 적신호가 떴다. 특히 단순한 당뇨병이 아닌 당뇨 합병증 진행이 의심된다는 소견 결과를 받았다. 윤철형은 "어머니가 40년 동안 당뇨병으로 고생하셨기에 그것만은 아니길 바랐는데"라고 말했다.

'건강면세점'에서는 윤철형의 당화혈색소가 8.3%라고 말하면서 "윤철형은 당뇨병 환자"라며 "주기적인 검진으로 혈당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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