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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나이 들어도 버릴수 없는 레고ㆍ피규어ㆍ화장품 "짐 많은 편도, 모으는 편도 아니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신박한 정리' 허경환(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허경환(사진제공=tvN)
나이 41세 허경환의 집이 역대급 공간 변신을 예고한다.

21일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 효율을 극대화시킨 허경환의 집이 공개된다.

이사를 계획하며 정리를 손에서 놔버렸지만 사정상 이사 계획을 전면 포기한 허경환. 어느새 집안은 짐으로 점점 쌓여가고 셀프 인테리어로 공들여 꾸민 공간들도 어수선해 정리가 시급한 상황임을 예고한다. 짐으로 둘러싸여 조리할 곳도 없고 동선도 가로막혀 있는 좁고 불편한 주방도 요리 애호가 허경환의 이사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곳 중 하나라고 한다.

정리 포기 상태의 옷방도 문제 공간이다. '잘생긴 삐에로'로 인기가 많았던 레크레이션 강사 시절 입던 화려한 옷들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옷을 걸다보니 옷봉도 이미 여러번 부서진 상황이다. 꾸준히 나눔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옷들 때문에 새 옷은 오히려 바닥 신세에 정리단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안 모으는 사람치고 피규어, 레고, 스노우볼 등 종류별로 수집하는 허경환의 '언행불일치' 면모가 웃음을 자아낸다. 매장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과 어마어마한 호텔 어메니티 또한 피부미용과 출신의 그루밍 전문가 허경환의 욕망이 최대치로 발현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 지난 커피는 방향제로, 날짜 지난 화장품은 무릎과 뒤꿈치에 바른다는 허경환의 '알뜰 꽃거지' 면모에 신박한 정리단도 혀를 내둘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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