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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앤디 '베이비복스' 윤은혜&간미연 다음주 '아는형님' 출격…하성운 대리 출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그룹 '신화' 전진과 앤디, '베이비복스' 윤은혜와 간미연이 다음주 '아는형님'에 출격한다. 하성운은 김영철의 빈자리를 채운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다음주 전진, 앤디, 윤은혜, 간미연의 출연을 예고했다.

이들의 출연예고에 강호동은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갑다"라고 했고 이들은 그시절 댄스 신고식 비하인드를 꺼냈다. 윤은혜는 "강호동이 내가 김종국과 결혼하면 천하장사 샅바를 준다고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이들은 또 그룹 활동의 어려움도 토로했다. 전진은 "SNS로 싸우면 안된다"라고 말해 최근 신화 멤버들의 티격태격을 에둘러 표현했다.

간미연은 "관절약을 두개나 먹고 있다"라고 했고 윤은혜는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들은 또 그 시절 추억의 무대를 재현하며 1세대 아이돌의 귀환을 알렸다.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한편 '신화' 전진과 앤디 '베이비복스' 윤은혜와 간미연이 출연하는 '아는형님'은 17일 방송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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