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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우는 놈 밟는 놈' 하하, 박명수ㆍ정준하와 대환장 케미 발산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하하(사진 = 스튜디오 룰루랄라 '띄우는 놈 밟는 놈' 영상 캡처)
▲하하(사진 = 스튜디오 룰루랄라 '띄우는 놈 밟는 놈' 영상 캡처)
방송인 하하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여전한 케미를 뽐냈다.

하하는 지난 21일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웹예능 '띄우는 놈 밟는 놈(이하 '띄밟놈')' 첫 회에서 박명수와 함께 신개념 MC로 활약했다.

먼저 "하하야 오랜만이다"라며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는 박명수를 향해 "작위적이다. 진짜 하지마. 너무 싫어"라고 질색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첫 회 게스트로 함께 한 정준하가 등장하자마자 "왜 왔어요?"라고 독특한 환영 인사를 한 뒤 "진짜 궁금한 게 없는데 근황 얘기나 해 달라"며 분위기를 예열했다.

정준하는 평소 남을 잘 띄워주는 하하를 '띄우는 놈'으로 선택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들어가자 하하는 "정준하는 황금인맥이다. 그만큼 성격도 좋고 인간관계가 좋다"며 가볍게 띄웠다.

인맥 토크 중 박명수는 하하를 향해 "너 옛날에 그분 만났잖아"라며 폭로했고 이에 하하 또한 "형 옛날에 그분 사귀었잖아"라고 받아쳐 흥미를 자아냈다. 정준하가 "나를 띄워야지 왜 남을 띄우냐"며 불만을 표하자 하하는 험한 말로 응수해 정준하를 당황케 했다. 정준하는 "하하가 '밟는 놈'이냐"며 서운해했고 하하는 "박명수가 밟는 역할을 잘 못해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는 "정준하에게 생일선물로 명품 구두를 받은 적 있다"고 운을 떼며 미담 제조기로도 활약했다. 미담이 속출하는 분위기를 놓치지 않은 하하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커피를 사라며 부추겼고, 이에 정준하는 30인분의 커피값을 결제해야 했다.

이어 감성이 남다른 정준하를 칭찬하며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게 놀랍다"면서도 정준하의 글을 과몰입해 낭독하는 등 띄우는 척 밟는 스킬로 정준하를 폭발하게 했다.

또한 하하는 MC민지 무대용 모자를 가장 크게 늘리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고, 띄우는 게 맞는지 자꾸 의심하는 정준하를 향해 "형이 우리나라에서 머리 제일 크다고 띄워주는 건데 서운하다"며 맞불을 놨다.

마지막으로 하하는 "정준하는 역시 최고의 탱커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사람을 띄우기가 쉽지 않았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띄우는 놈 밟는 놈'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아프리카 TV와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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