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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나이 57세에 단독 MC 도전 허재 응원 "농구하듯이 하면 된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최불암(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최불암(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나이 82세 '국민 배우' 최불암이 '허재의 12시 내 고향' 단독 MC로 나서는 허재를 응원했다.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한국인의 밥상' MC인 최불암이 스튜디에 특별 출연했다. 최불암은 특유의 너털 웃음과 푸근함과 자상함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

허재가 단독 MC를 맡았다는 이야기엔 "MC는 어렵다. 게스트를 하지"라고 걱정했고, 허재가 연습 현장에서 실수를 연발하자 "말 더듬는 MC가 좋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농구하던 스포츠 정신으로 하면 된다"라고 응원했다.

최불암은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메달을 딴 여서정과 통화를 했다. 최불암은 "다음 파리올림픽 갈 땐 앞장서서 박수치겠다"라며 마치 손녀 딸을 대하듯 살가운 응원을 건넸다.

또 양치승의 다이어트 전 배가 나온 모습을 보면서는 "뭘 그렇게 먹은 거냐. 바람을 넣은 것이냐"라고 진지하게 물어봐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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