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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ㆍ자산어보ㆍ수색자ㆍ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ㆍ해적: 바다로 간 산적ㆍ빙 에리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수색자(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수색자(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자산어보, 수색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빙 에리카 등을 소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은 송창의, 송영규, 이현균이 출연하는 '수색자'이다. 어두운 밤 총성이 울린 후 파견 나온 교육장교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같은 시각 출입통제구역 DMZ로 탈영병이 도주하는 일이 발생하고 3소대는 DMZ 수색 작전에 긴급 투입된다. 그곳에서 대원들은 탈영병도, 수색 대원도 아닌 정체불명의 병사를 목격한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죽음의 릴레이가 시작되는데... 모든 건 바로 그날 시작되었다.

▲'영화가 좋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사진제공=KBS 2TV)
'요주의 픽'은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파브로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다. ‘미스테리오’를 죽인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피터 파커’는 주변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염려해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가 사람들이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잊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이들의 시도는 예상과 달리 시공간의 균형을 건드리게 된다.

▲'영화가 좋다' 자산어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자산어보(사진제공=KBS 2TV)
'존박의 플레이리스트'는 설경구, 변요한이 출연하는 '자산어보'이다.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은 거기서 만난 어부 ‘창대’에게 서로의 지식을 거래하자고 제안한다. 둘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점차 서로의 스승이자 벗이 되어 간다. 그러던 중 ‘정약전’은 ‘창대’가 출세하기 위해 공부에 매진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창대’ 또한 자신과 ‘정약전’의 길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영화가 좋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사진제공=KBS 2TV)
'1+1'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은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이 출연한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단 하나의 액션블록버스터! 도미닉(빈 디젤)은 자신과 가장 가까웠던 형제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뜨릴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패밀리들을 소환한다. 가장 가까운 자가 한순간, 가장 위험한 적이 된 상황 도미닉과 패밀리들은 이에 반격할 놀라운 컴백과 작전을 세우고 지상도, 상공도, 국경도 경계가 없는 불가능한 대결이 시작된다.

▲'영화가 좋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사진제공=KBS 2TV)
김남길, 손예진이 출연하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영화가 좋다' 빙 에리카 시즌1(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빙 에리카 시즌1(사진제공=KBS 2TV)
'덕력충전소'는 에린카프럭, 조안나더글러스가 출연하는 '빙 에리카 시즌1'이다. 학창시절 잘 나갔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한 32살의 에리카. 불행의 연속이던 어느 날 수수께끼 치료사 닥터 톰을 만나고, 그에게 마법 같은 시간여행 치료를 받게 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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