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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나이 76세 원조 꽃미남 배우…김창숙ㆍ박원숙ㆍ전원주ㆍ백수련ㆍ故여운계ㆍ김동길 교수 인맥 대공개(스타다큐 마이웨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노주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노주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76세 배우 노주현이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창숙, 전원주, 백수련, 故여운계, 김동길 교수 등 다양한 인연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70년대 꽃미남 배우였던 배우 노주현의 화려한 인맥을 소개한다.

노주현은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멜로드라마 단골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2000년 김병욱 PD의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하면서 평소 점잖은 이미지를 180도 바꾸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완벽한 영혼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알려진 노주현은 이날 방송에서 '특급 인연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김창숙은 TBC 5기 공채 탤런트 동기로, 노주현의 연기 인생을 가장 오랫동안 지켜본 소중한 인연이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그동안의 공백이 무색하게 금세 옛날이야기로 빠져들며 추억을 회상했다. 노주현은 "김창숙이 내가 즐겨 입던 긴 코트를 보고 채권 장사라며 놀린 적이 있다"라고 오래 전 추억부터 50년 동안 쌓아온 배우의 삶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두 사람은 박원숙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노주현의 절친 배우 전원주와 백수련이 전하는 故여운계와 노주현을 둘러싼 충격 일화, 前 국회의원이자 '시대의 석학'으로 불리는 김동길 교수와의 반가운 만남도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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