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노포의 영업비밀'(사진제공=tvN)
13일 방송되는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 노포조사단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는 부산 노포 탐방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지난 82년 동안 막창순대를 만들어온 노포를 찾는다. 일반 순대와는 다른 막창순대의 특별한 비주얼에 두 사람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내는 손질법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막창을 채우는 순대 소와 육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정성에 출연진은 "이건 순대가 아니라 작품"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노포의 영업비밀'(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