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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다음주 예고, 럭비 국가대표팀과 '오징어게임' 대결 승자는?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놀면 뭐하니' 예고(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예고(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다음주 올림픽 럭비 대표팀과 본격적인 '오징어 게임'을 펼친다.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노비 대잔치'를 마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오징어 게임'을 앞두고 몸풀기를 했다.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서 상대편으로 올림픽 럭비 국가대표팀의 출연이 그려졌다.

▲'놀면 뭐하니' 예고(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예고(사진제공=MBC)
하하는 "이게 게임이 되겠냐"라며 "정준하가 세 명이다"라고 놀랐다. 럭비 대표팀은 정준하마저 번쩍 들어올리는 등 피지컬로 기선을 제압했다.

본격적인 피지컬 대결을 위해 '놀면 뭐하니' 팀에서는 정준하가 나서 몸싸움을 펼쳤고 럭비 선수들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유재석은 빼어난 달리기 솜씨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면 뭐하니' 예고(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예고(사진제공=MBC)
한편 럭비 국가대표팀과 '오징어 게임'을 펼치는 '놀면 뭐하니'는 25일 방송예정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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