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행복전도사’ 정덕희의 행복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한편 정덕희는 6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넘치는 에너지를 내뿜으며 클라이밍에 도전, 건강을 자신한다. 노년 건강 방해하는 에너지 도둑을 막고 무한 체력 유지하는 비결이 밝혀진다.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행복전도사’ 정덕희의 행복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한편 정덕희는 6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넘치는 에너지를 내뿜으며 클라이밍에 도전, 건강을 자신한다. 노년 건강 방해하는 에너지 도둑을 막고 무한 체력 유지하는 비결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