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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배구팀 트레이너가 전하는 무릎&어깨 관리법(나는 몸신이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송혜련, 송민근 트레이너와 함께 국가대표 배구팀의 무릎, 어깨 관리법을 배워본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국가대표 배구팀 의무 트레이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가대표 배구팀의 의무팀 송혜련, 송민근 트레이너가 출연해 김연경, 양효진, 김희진 등 국가대표 배구팀의 건강 관리방법 대공개 한다.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송혜련 의무트레이너가 직접 선수들의 무릎관리법을 소개한다. 남녀노소 쉽게 할 수 있는 스쿼트 등 운동부터 무릎을 풀어주는 마사지까지 다양한 무릎 관리법을 선보인다.

한편 어깨통증으로 팔이 올라가지 않는 사례자가 출연한다. 사례자는 송민근 의무트레이너가 알려주는 배구 국가대표 어깨 운동법으로 올라가지 않던 팔이 머리까지 올라가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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