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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풍류대장' 2라운드 불참? 박칼린 음악감독, 심사위원석 등장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박칼린 음악감독(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칼린 음악감독(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송가인이 '풍류대장' 2라운드 예고편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12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에서는 7인의 심사위원의 마음을 얻기 위한 1라운드가 마무리됐다. 51팀 중 39팀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고, 올 크로스를 받은 팀은 20팀이었다.

MC 전현무는 심사위원들에게 올 크로스 받은 팀 중 TOP10을 뽑아달라고 했다. 이어 "TOP10은 2라운드에서 베네핏을 받게 된다"라고 알렸다. 심사위원들은 치열하게 논의했고, 마침내 TOP10이 공개되기 전 다음주 예고가 공개됐다.

▲'풍류대장'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풍류대장'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1라운드 TOP10에게 다른 29개 팀이 도전해 TOP10의 자리를 뺏는 '소리꾼의 역습'으로 2라운드가 치러진다고 말했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박칼린 음악감독이 출격해 "보고 싶었던 장르"라고 감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예고편 마지막에선 모두를 놀라게 한 일이 발생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런데 심사위원석에선 송가인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중을 자극했다.

한편, '풍류대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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