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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빠져드는 눈빛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전여빈(사진제공=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전여빈(사진제공=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배우 전여빈이 독보적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최근 공개된 해외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화보의 B컷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여빈(사진제공=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전여빈(사진제공=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공개된 사진은 이채롭다는 말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 무심한 듯 시크한 도회적인 아우라는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무심한 척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블랙홀처럼 전여빈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전여빈(사진제공=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전여빈(사진제공=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무엇보다 A컷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완벽한 B컷 화보는 다시 한 번 그녀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에 한창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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