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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9세 차 부부 이천희ㆍ전혜진, 공효진과 '오늘부터 무해하게' 촬영지 죽도서 탄소 제로 라이프 스타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오늘부터 무해하게' 티저 예고(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오늘부터 무해하게' 티저 예고(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오늘부터 무해하게' 촬영지 죽도에서 배우 공효진과 나이 9세 차이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탄소 제로에 도전한다.

14일 처음 방송되는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20년 절친'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낯선 곳에서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없이 머물기 위한 탄소 다이어터 생활을 도전기를 다룬다.

세 사람은 이동 수단이 없는 충남 홍성군 죽도에 모여 탄소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텐트를 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저탄소 라이프를 시작한다. 또 직접 고구마를 캐먹으면서 식량을 조달한다.

첫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재활용 방법, 업사이클링, 친환경 조리법 등 천혜의 섬을 배경으로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과 찐친 케미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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