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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끝밥' 강재준, 예능감+리액션+먹방까지 '완벽'…대패 삼겹살 먹방 '눈길'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강재준
▲강재준
'고생 끝에 밥이 온다' 강재준이 훈훈함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

강재준은 지난 19일 방송된 NQQ, 디스커버리 공동 제작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 막내 이병으로 활약했다.

이날 강재준은 소극장 무대에 등장해 과거를 회상했다. 강재준은 "이 중에서는 후배지만 극장 생활은 제일 오래했다. 여기에 올라오면 이런 개그보다도 바람잡이가 중요하다"며 개그감을 발산했다. 강재준은 자신을 "키 185cm에 원빈을 닮은 남자"로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실제 D.P. 출신 윤형빈이 등장했다. 강재준은 윤형빈의 이력을 들으며 "이게 거짓말이면 전역하고 최초로 영창 가는 수가 있다"고 장난을 쳤다. 또 강재준은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극단 친구들이 공연 안 하고 도망가면 D.P.처럼 잡으러 가냐"며 입담을 자랑했다.

강재준에게 주어진 고생 미션은 개그계에서 사라진 동료를 찾는 것이었다. 대패삼겹살이 걸려있는 미션에서 강재준은 이병으로 변신해 '개그 탈영병' 변승윤 검거를 시작했다. 먼저 강재준은 PC방으로 향해 변승윤의 근황을 검색했다. 강재준은 막내 이병 면모를 드러내며 남다른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장으로 이동하던 강재준은 극장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재준은 "예전에 대학로 공연할 때 관객이 두 분이 오신 적이 있다. 두 분이 같이 온 게 아니라 따로 오셨었다"며 "(그런 경우에도) 해야 된다. 바람잡이도 완전 똑같이 한다"고 말했다.

강재준은 "지금은 다들 예능도 하는데 그때는 코미디 하나만을 위해서 살지 않았나. 코너 못 통과하면 밤새 술도 먹고 속상해 했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저는 신인으로 뽑혔을 때 개그를 배운 적이 없어서 노력을 몇십 배를 했다. 매일 술을 마시면서 후회를 했다. 저는 직장 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다가 개그맨 시험을 봤다. 정말로 웃길 게 없더라"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매일 같이 후회하면서 울다가 이은형을 만났다. 같이 코너를 하면서 나는 아이디어를 짜고 은형이는 연기적으로 도움을 줬다. 은형이 안 만났으면 다른 일을 했을 수도 있다"며 아내 이은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변승윤이 거주하는 동네를 탐색하며 예상 동선을 체크했다. 강재준은 새로운 제보를 받은 후 방송국 근처로 이동해 변승윤 찾기에 성공했다. 이어 강재준은 대패삼겹살 먹방을 펼치며 특별 레시피를 선보였고, 직접 쌈을 싸 선배 변승윤에게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이 출연하는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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