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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홍성 남당항 대하ㆍ보령 무창포항 갑오징어, 바다의 보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이 홍성 남당항의 대하와 보령 무창포항의 갑오징어를 맛보러 간다.

22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제철 보물의 보물찾기 여정에 동행해본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충남 홍성, 남당항의 새벽을 밝히는 배 한 척, 먼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하는 김형식 씨와 여동생 김정화 씨. 가을에 가장 살이 오르는 대하를 잡기 위해 길을 나섰다. 수온이 떨어지고 있어 멀어지는 대하를 쫓아 먼 바다로 나가는 형식 씨의 배. 풍요로움이 가득한 가을 바다에는 큼직한 대하부터 꽃게, 갈치 등등, 그물을 걷어 올리는 족족 가을을 대표하는 바다 보물들이 올라온다. 남당항의 가을 바다를 누비는 형식 씨 남매가 잡아 올리는 보물을 맛본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충남 보령 무창포항, 분주한 항구에서 사람들을 태우고 떠나는 김진태, 지선아 부부의 낚싯배. 요즘 시기 무창포항에서는 낚시로 잡아 올리는 주꾸미와 갑오징어가 한창이다. 열 댓명의 낚시꾼들과 함께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부부의 배. 포인트에 도착하면 선장 진태 씨의 방송에 맞춰 쉴새 없이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낚아올린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뱃머리에 서서 꾼들과 함께 낚싯대를 던지는 선아 씨. 바닷가와는 인연이 없던 도시 사람이던 그녀는 남편의 고향 바다로 내려온 뒤에는 어부의 꿈을 꿀 만큼 바다와 사랑에 빠졌다. 남편의 반대로 뱃일은 못하더라도 낚싯배의 마라도를 꿈꾸며 바다와의 사랑을 이어가는 선아 씨. 직접 잡은 갑오징어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는 선아 씨의 미소는 어떤 보물과도 비교할 수 없다. 충남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험난한 바닷길 여정에 보물찾기가 고돼도, 그래도 좋은 가을바다 이야기를 함께 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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