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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찾습니다' 박혁권X장소연, 비극에 갇힌 부부 인물관계도…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대상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아이를 찾습니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이를 찾습니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대상 수상작 JTBC '아이를 찾습니다'가 비극에 갇힌 인물관계도를 그렸다.

25일 방송되는 JTBC '아이를 찾습니다'는 잃어버린 아이를 11년 만에 되찾은 부부가 겪는 삶의 아이러니를 그린다.

'아이를 찾습니다'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의 소설이 원작이다. 25일 1회에선 11년 전 그날 조윤석(박혁권)과 강미라(장소연)이 아이를 잃어버리고, 행복하고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한 이들이 단숨에 절망으로 뒤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평범한 주말 오후, 3살 배기 아들 성민과 대형마트를 찾은 윤석과 미라는 여느 날처럼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그런데 손에 잡혀있어야 할 카트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아이는 증발하듯 사라졌다.

▲아이를 찾습니다 박혁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이를 찾습니다 박혁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혁권과 장소연의 연기는 '아이를 찾습니다'의 중요한 포인트다.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출중한 연기 실력을 분출하는 박혁권과 장소연이 실종아동 부모 역할에 오롯이 녹아 들었다.

전단지를 내밀며 "제발"이라고 부탁하는 박혁권의 호소와 아이를 찾으며 결핍이 해소됐다고 생각한 순간 생각지도 못한 문제를 마주한 대목에선 '아빠'의 자책감이 묻어 나온다.

장소연은 아이를 잃은 엄마의 상실감을 표현한다. 아이가 사라진 이후 모든 것을 놓아버린 엄마의 감정선은 캐릭터에 깊게 파고든 장소연의 진실한 노력과 만나 먹먹함을 더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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