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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칠리크랩ㆍ센트럴파크 달빛보트ㆍ할랄 음식 맛집(관찰카메라 24)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관찰카메라 24’(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 24’(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 24’ 먹방기행이 송도에서 센트럴파크 달빛 보트, 필리핀 칠리 크랩 가게, 무사카, 예멘의 잔치 음식 만디, 후무스 등 할랄음식점 등을 만난다.

27일 저녁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 에서는 은행나무 열매 수거, 여성 타워크레인 기사, 송도의 이국적인 음식을 소개한다.

▲'관찰카메라 24’(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 24’(사진제공=채널A)
◆먹방여행 – 한국에서 세계여행 정복하기, 국제도시 송도

코로나19로 세계여행이 막힌 요즘, 국내에서 세계여행이 가능한 도시가 있다. 바로 국제도시 송도. 고층 빌딩에 스카이라인이 더해진 시티뷰는 물론 홍콩을 방불케 하는 야경까지 이국적인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도의 핫플레이스라 손꼽히는 센트럴파크에서는 송도를 관광할 수 있는 수상 택시와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달빛 보트도 인기다.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국 음식들로 세계 미식 여행까지 즐길 수 있다. 세부에서 가 볼 만한 곳 톱 10에 올랐던 현지 맛집 칠리 크랩 가게는 필리핀 현지에서 12년간 거주한 요리사가 6개월에 걸쳐 개발한 특급 칠리 소스로 한국인 입맛을 제대로 저격했다. 다 먹고 난 후 소스와 게딱지에 비벼 먹는 밥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다.

요르단 출신 사장님이 직접 운영해 유명해진 중동 음식점도 있다. 근처에 할랄 음식점이 없어서 문을 열었지만 지금은 많은 외국인 단골손님들에게 집밥 같은 현지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지와 다진 양고기를 듬뿍 쌓아 만든 아랍 전통음식 무사카부터 예멘의 잔치 음식 만디, 한국의 쌈장과도 같은 후무스까지. 한국에서 만나보기 힘든 이국적인 음식의 끝판왕을 만나본다.

▲'관찰카메라 24’(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 24’(사진제공=채널A)
◆관찰의 눈 – 깊어지는 가을, ‘은행나무 열매’ 수거 대작전

가을을 알리는 상징 중 하나인 가로변 은행나무,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너무나 아름답지만 떨어진 은행 열매에서 풍기는 악취는 행인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한다. 결국 매년 반복되는 민원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이제 은행나무가 열매를 완전히 맺기도 전에 은행나무 열매 조기 수거에 나선다. 올해 첫 은행나무 열매 수거 작전에 나선 이천시. 작업자들이 은행을 털자 봉지를 든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도심 속 은행나무는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천덕꾸러기 신세지만 시골 마을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수입원이자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3,000여 그루가 넘는 은행나무를 보유한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인 충남 보령의 청라은행마을에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마을 전체가 노랗게 물드는 절경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온다는데. 그리고 마을 주민들은 은행나무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몰려다닌다고. 은행나무 열매 하나로 하나 되는 마을 주민들. 깊어지는 가을, 도심과 시골 은행 털이범들의 구수한 하루를 들여다본다.

▲'관찰카메라 24’(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 24’(사진제공=채널A)
◆스토리잡스 – 하늘로 출근하는 여자! 여성 타워크레인 기사

지금까지 이런 걸크러쉬는 없었다. 매일같이 하늘로 출근하는 조은주 씨를 만나본다. 그녀는 소위 남성들의 직업이라 불리는 건설 현장에서 5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을 당당히 조종하는 4년 차 여성 타워크레인 기사. 놀이기구도 못 타는 조은주 씨지만 아파트 17층 높이를 매일 같이 오르내리며 타워크레인 앞에서는 거침이 없다. 한 번 올라가면 점심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3평 남짓한 좁은 캐빈에서 홀로 일한다. 무전기와 하방 카메라에 의지하며 아래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은 타워크레인을 조종할 때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신호수의 신호에 따라 약 1톤에 육박하는 건설 자제를 자유자재로 운반하는 조은주 씨는 하루 종일 신경을 곤두세워 50m 아래 현장을 내려다봐야 하는 까닭에 목과 허리의 디스크는 기본 이라는데.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그녀지만 남자들 사이에서의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카리스마로 건설 현장 휘어잡는 그녀도 집에서는 영락없는 엄마. 게다가 일할 때와 극명히 대비되는 여성스러운 취미까지, 여성 타워크레인 기사 조은주 씨의 하루를 집중 관찰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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