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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헌 나이 68세에 이혼 후 소개팅 도전(속풀이쇼 동치미)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전한헌(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전한헌(사진제공=MBN)
나이 68세 정한헌이 이혼 후 혼자 사는 시골집 일상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재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탤런트 정한헌이 출연해 근황을 밝힌다. 그는 이혼 후 어머니가 사시던 곳으로 돌아왔다고 전하며 돌싱 라이프를 공개한다.

정한헌은 가벼운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동네를 거닐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곡 앞에서 풍류 즐긴다. "혼자 지내는 것이 외롭고 불편하다"라는 그는 홀로 쓸쓸히 사는 생활에 지쳐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소개팅에 나선다. 그는 어색함에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방의 나이, 자녀 유무를 묻기 시작해 출연진들의 빈축을 산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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