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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학 나이 56세 아내와 해물탕 집 사장님 변신(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기적의 습관' 이범학(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이범학(사진제공=TV조선)
나이 56세 이범학이 해물탕집 가게 사장님의 면모를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이범학의 활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90년대 여심을 사로잡았던 미남 가수 이범학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한다.

▲'기적의 습관' 이범학(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이범학(사진제공=TV조선)
이범학은 아내와 함께 해물탕 가게를 운영, 사장님으로 변신해 베테랑 면모를 보인다. 그는 열정을 불태우며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 바쁜 가게 일에 힘든 아내는 달가워하지 않는다.

한편 그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나중에는 걷기마저 힘들어지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라고 무서운 조언을 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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