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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김갑수와 호텔 북경오리(베이징덕)→수영장 방문(갓파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갓파더' 장민호(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장민호(사진제공=KBS 2TV)
장민호가 김갑수와 호텔 북경오리 요리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8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장민호가 김갑수를 위해 수영강습에 나선다.

▲'갓파더' 장민호(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장민호(사진제공=KBS 2TV)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김갑수와 호텔을 찾아 북경오리를 즐긴다. 김갑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장민호는 김갑수를 운동시키기 위해 호텔을 찾아 저녁 식사를 증기고 수영장을 찾는다.

▲'갓파더' 장민호(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장민호(사진제공=KBS 2TV)
물이 무서운 깁갑수를 위해 스파르타식 수영강사로 변신한 장민호는 20년 전 수영 강사로 활동했던 장민호는 남다른 수영 실력을 선보인다.

한편 김갑수는 장민호의 수영 강사 시절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있었지?"라고 물어본다. 이에 장민호는 "없지는 않았다"라고 답해 호기심을 높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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