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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나이 40대 언니 황인영ㆍ정가은과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ㆍ해산물 식당 방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해방타운'(사진제공=JTBC)
▲'해방타운'(사진제공=JTBC)
나이 37세 배우 신지수가 절친한 나이 40대 언니들 정가은, 황인영과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과 해산물 식당을 방문, 해방데이를 즐겼다.

10일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데뷔 23년 차 ‘국민 막내딸’ 신지수의 해방 이튿날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수는 핫플레이스 브런치 카페에서 신지수의 '찐친' 배우이자 결혼 5년 차인 황인영을 만났다. 황인영은 나이 43세로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신지수는 “결혼 전, 일주일에 3번은 꼭 만났다”라며 황인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이어 신지수는 또 한 번 ‘즉흥 레이더’를 발동했다. 갑자기 “바다를 보러 가자”는 그녀의 깜짝 제안으로 배우 정가은까지 합세했고, 세 친구들은 바로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추억의 디스코 팡팡을 타며 밀린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하지만 신난 신지수와 달리 황인영, 정가은은 점점 지쳤고 결국 신지수의 넘치는 텐션을 감당하지 못하며 중도 하차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수는 나가 떨어진 40대 언니들을 뒤로한 채, 혼자 자이로드롭까지 섭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정가은은 “우리 지수 하고싶은 거 다 해~”라며 신지수의 악바리 근성에 백기를 들었다.

이어 세 사람은 신지수의 최애 음식인 해산물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폭풍 회 먹방이 펼쳐지는 와중에 정가은은 신지수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고, 신지수는 “날 죽일 셈이냐? 이 고통 절대 안 잊을 거다”는 단호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장윤정 역시 “나는 연우 같은 애면 10명도 낳는데 하영이가 너무 강렬해 (출산) 마무리”라며 폭풍 공감했다.

이날 신지수는 10년 지기 언니들 앞에서 독박육아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특히 “티를 내면 다 무너질 것 같았다”며 그동안 감정을 숨겨왔던 이유를 고백해 짠내를 자아냈다. 황인영 역시 ‘경단녀’로서 복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해방타운 여성 팀의 폭풍 공감을 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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