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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ㆍ김봉곤ㆍ크리스 존슨ㆍ정세진 아나운서, 나이 초월한 고미술품 사랑…'진품명품' 장원 경쟁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김다현, 김봉곤 부녀(사진제공=KBS)
▲김다현, 김봉곤 부녀(사진제공=KBS)

'미스트롯' 김다현과 그의 아버지 김봉곤, 외국인 방송인 크리스 존슨, 정세진 아나운서가 '진품명품'에 출연해 나이를 잊은 장원 경쟁을 펼친다.

19일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미스트롯' 김다현과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에 출연 중인 그의 아버지 김봉곤이 출연해 완벽한 부녀 케미를 펼친다.

▲정세진 아나운서(사진제공=KBS)
▲정세진 아나운서(사진제공=KBS)

또 KBS 신입사원 시절 '진품명품' 출장 감정 MC를 맡았던 정세진 아나운서는 뛰어난 고미술품 감정 능력과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인다. 그의 활약에 크리스 존슨은 남다른 한국사랑으로 맞선다.

▲크리스 존슨(사진제공=KBS)
▲크리스 존슨(사진제공=KBS)

전혀 다른 색깔로 무장한 세 팀의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북산 김수철의 산수화와 조선 후기 최고의 명필가 추사 김정희의 간찰, 구한말 조선의 모습을 담은 유리건판이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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