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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 父, '1954 스위스 월드컵 첫 국가대표' 한창화 선수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한정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정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정수가 '꼬꼬무'에 출연해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출전한 첫 국가대표 한창화 선수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한국 최초 월드컵 출전을 위해 차출된 20명의 특수요원들과 광복 후 첫 한일 대결을 조명했다.

이날 배우 한정수의 깜짝 등장은 이야기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 첫 축구 국가대표 선수 한창화 선수가 바로 자신의 아버지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스코어를 듣고 실망스웠다"라며 "하지만 나중에 속사정듣고 또 생각해보니까 바로 전 해에 전쟁 끝난 나라가 예선을 뚫고 아시아 대표로 본선까지 갔다는 것만으로도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한정수는 "30대까지만 해도 아버지가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셨다고 생각을 못했다"라며 "나중에 철 들고 나서 힘든 일을 해내셨다는 걸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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