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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기안84, 뜻 밖의 삼재…봉은사 미륵대불 찾아 새해 소원 플렉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나혼자 산다' 기안84(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기안84(사진제공=MBC)
'염색'으로 파격 변신한 기안84가 뜻 밖의 삼재를 맞아 봉은사 미륵대불을 찾아 새해 소원을 빌며 액운 막기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마지막 30대에 변화를 세게 주고 싶다”며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지드래곤의 트레이드마크 파스텔 염색 머리에 도전한 것. 마침내 기안84는 원조도 위협할(?) 비주얼의 ‘쥐드래곤’에 등극해 시선을 강탈한다.

기안84가 향한 곳은 도심 속 절 봉은사였다. 기안84는 “연말연시에는 습관처럼 절에 가게 된다”며 새해 소망을 빌기 위해 절을 찾았다고 귀띔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절을 찾은 기안84는 소원을 빌 수 있는 물건이라면 ‘일단 결제’ 하는 신개념 소원 플렉스로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나혼자 산다' 기안84(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기안84(사진제공=MBC)
특히 기안84의 소원등에는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 역대 최다 인원을 위한 새해 기도를 올리며 소원 빌기 맥시멀리스트에 등극했다는 전언이다. 기안84는 “너무 오지랖 떤 게 아닌가” 걱정하면서도 소원을 추가하고 또 추가하며 세상 간절한 염원을 드러냈다.

그러나 새해 소망의 단 꿈에 빠져 있던 기안84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충격의 ‘삼재’ 소식이었다. 인생에 9년 주기로 찾아오는 3가지 재난을 의미하는 ‘삼재’에 기안84의 쥐띠가 포함된 것. 기안84는 “내가 올해 삼재네?”라고 당황하며 지난날을 향한 속죄(?)와 액운 막기에 나섰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기안84는 불교용품점으로 직행, ‘액운아 물렀거라’ 종합 세트로 ‘삼재’ 대비에 나선다. 특히 쇼핑 앞에서 언제나 무덤덤했던 기안84가 불교용품점에서 ‘쇼핑의 맛’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기안84는 “불교용품점에 들어선 순간 천국에 온 것 같았다”며 뜻밖의 종교 대통합(?) 소감을 들려주는가 하면, 욕심을 내려놓으러 찾은 절에서 되려 끝없는 욕심을 발견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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