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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홍성흔 아들 홍화철과 모교 중앙고등학교 앞 단골 떡볶이집 방문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홍성흔이 아들 화철이와 모교 종로 중앙고등학교 단골 떡볶이집을 찾아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1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들 화철과 함께 학창 시절 추억의 장소를 찾은 홍성흔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홍성흔은 화철의 야구 코치로부터 "시합을 나가려면 학업에서도 일정 점수를 넘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긴급 가족 회의를 소집한 홍성흔에게 화철은 평소 학교생활을 언급하며 “훈련에 지쳐 엎드리면 바로 잔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흔은 학창시절 자신은 착실한 모범생이었다며 큰소리치자 화철은 전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족들의 반응에 발끈한 홍성흔은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화철을 자신의 모교로 데리고 갔다. 이후 화철은 아빠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의 이야기와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뜻밖의 성적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한편, 화철과 함께 학창 시절 단골 떡볶이집을 찾은 홍성흔은 “실밥이 터진 야구공과 헌 글러브를 꿰매 썼다"며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야구선수의 꿈을 이룬 아빠의 이야기에 평소 장난기 넘치던 화철도 말없이 고개를 숙이며 경청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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