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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손예진ㆍ전미도ㆍ김지현을 감싸는 따스한 노을빛 와이드 포스터 공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서른, 아홉' (사진 제공=JTBC스튜디오)
▲'서른, 아홉' (사진 제공=JTBC스튜디오)
‘서른, 아홉’이 그림 같은 비주얼의 와이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월 16일 첫 방송된다.

특히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20년 지기로 분한 손예진(차미조 역), 전미도(정찬영 역), 김지현(장주희 역)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바. ‘서른, 아홉’을 향한 기대감도 무한 상승 중이다.

▲'서른, 아홉' (사진 제공=JTBC스튜디오)
▲'서른, 아홉' (사진 제공=JTBC스튜디오)
이런 가운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와이드 포스터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들 사이 저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또 서른아홉 살 세 여자의 세상 가장 찬란한 순간을 비추는 듯 그녀들을 감싸는 따스한 노을빛 역시 눈이 부셔 극 중 차미조(손예진 분), 정찬영(전미도 분), 장주희(김지현 분)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세 사람이 맞이할 서른아홉의 하루하루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서른, 아홉' (사진 제공=JTBC스튜디오)
▲'서른, 아홉' (사진 제공=JTBC스튜디오)
이렇듯 ‘서른, 아홉’은 특별한 서른아홉 살을 보내는 20년 지기 세 친구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의 우정과 사랑, 삶을 조명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여기에는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을 비롯해 연우진(김선우 역), 이무생(김진석 역), 이태환(박현준 역) 등 믿고 보는 배우진이 한데 모여 연기 시너지를 예고, 2022년 따스한 봄의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2월 1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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