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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쌍둥이 형 김준호와 본가 방문…전 부치기에 도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준수(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준수(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 김준수가 쌍둥이 형 김준호와 본가에서 전 부치기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워너비 신랑감인 김준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본가를 방문한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준수(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준수(사진제공=채널A)
이날 김준수는 본가로 가는 도중, 1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형 김준호와 반려견 츄를 픽업한다. 특히 그는 형보다 츄를 더 반기며 ‘아빠 미소’를 연발한 뒤, ‘찐 형제’다운 현실 대화를 이어간다. 김준호가 먼저, 자신에게 무관심한 김준수의 반응을 언급하며 “섭섭하다”고 토로하자, 김준수는 “성격이 다르잖아”라고 맞받아친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준수(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준수(사진제공=채널A)
본가에 도착한 김준수는 가수 활동 당시 추억을 모아놓은 미니 전시관과, 어린 시절 흔적이 가득한 예전 방을 둘러본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어머니의 권유로 앞치마를 입고 생애 첫 전 부치기에 도전한다. 자타공인 ‘요알못’ 김준수의 요리 결과물과, 둘째 아들로 돌아간 평범한 그의 일상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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