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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필라테스 도전…‘엉덩이 근육상실증’ 진단에 충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영탁이 자세 교정을 위해 필라테스에 도전, ‘엉덩이 근육상실증’ 진단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집돌이’로서의 리얼 일상 공개했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이날 평소와 다름없이 음악 작업에 매진 중이던 영탁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느꼈다. 앞서 절친 한의사 이광호로부터 “기력이 많이 떨어져서 정력에도 영향이 있다”는 청천벽력 진단을 받았던 터라, 영탁은 “요즘 들어 척추도 휘는 것 같고, 몸에 각종 이상 신호가 생기고 있다”고 호소한 뒤, 필라테스 센터를 찾았다.

필라테스 선생님과 만난 영탁은 상담 도중 선생님의 기상천외 ‘빨간 하이힐’ 워킹을 지켜보다, 홀린 듯 하이힐에 탑승해 섹시한 걸음걸이를 뽐냈다.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하자 영탁은 시도하는 동작마다 부들부들 떨며 ‘종이인형’ 면모를 뽐냈다. 결국 그는 ‘엉덩이 근육상실증’ 진단을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큰 한숨을 내쉰 영탁은 잠시 후 ‘엉덩이 근육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커플들에게 좋은 동작”이라는 선생님의 귀띔에 영탁은 더욱 저돌적인 면모를 보이며, ‘커플 운동 수집가’로 등극했다. “남자가 되는 기분”이라며, 의욕을 폭발시킨 영탁의 ‘갓마흔 필라테스 도전기’에 열정을 불태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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