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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 게임, 코로나19로 연기 결정 "개최 시기 추후 발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로고(사진제공=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항저우 아시안게임 로고(사진제공=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안게임이 연기됐다.

중국 관영 CCTV는 지난 6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사무총장이 당초 2022년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9회 아시안게임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 결정은 이날 타슈켄트에서 열린 OCA 이사회에서 내려졌다.

하계 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스포츠 행사인 아시안게임은 당초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에서 남서쪽으로 약 175km 떨어진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앞서 항저우시는 지난 4월 초 56개 경기장이 모두 완공되는 등 4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1만1000명 이상의 선수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상하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해 결국 게임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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