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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제주도 성산 일출봉 명인 맛집 식당서 전복문어흑돼지 두루치기ㆍ왕갈치 먹방→유채꽃 꽃밭 카페서 깡통열차 '티타임'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전참시' 이영자 제주도 성산 일출봉 명인 맛집 전복문어흑돼지 두루치기ㆍ왕갈치(사진제공=MBC)
▲'전참시' 이영자 제주도 성산 일출봉 명인 맛집 전복문어흑돼지 두루치기ㆍ왕갈치(사진제공=MBC)
'전참시' 이영자와 홍진경이 제주도 성산 일출봉 명인 맛집 식당에서 전복문어흑돼지 두루치기와 왕갈치 먹방을 펼쳤다. 이어 유채꽃 꽃밭 카페에 들러 깡통열차를 타고 티타임을 만끽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8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전하는 30년지기 이영자, 홍진경의 따뜻한 하루가 그려졌다.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이영자와 홍진경은 이날 식당으로 이동하며 추억 토크에 빠졌다. 홍진경은 자신이 18살일 때 처음 만났던 이영자와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참시' 이영자 제주도 유채꽃 꽃밭 카페(사진제공=MBC)
▲'전참시' 이영자 제주도 유채꽃 꽃밭 카페(사진제공=MBC)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홍진경을 묵묵히 지켜준 이가 바로 이영자였다. 홍진경은 30여 년 전 이영자가 베풀었던 배려들과 어렸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급 반성(?)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영자에게 “나 철들었다. 옛날의 내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식당에 도착한 이영자는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한 뒤 전복문어흑돼지 두루치기와 왕갈치를 시켜 폭풍 먹방을 펼쳤다.

식사를 마친 이영자와 홍진경은 근처 유채꽃 꽃밭 카페에 들러 깡통열차를 타고 '티타임'을 가지며 힐링의 시간을 펼쳤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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