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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vs리버풀 경기일정 중계 스포티비ㆍ스포티비 나우…손흥민, 살라와 골 득점 1ㆍ2위 자존심 대결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토트넘 손흥민 vs 리버풀 살라(사진제공=스포티비 나우)
▲토트넘 손흥민 vs 리버풀 살라(사진제공=스포티비 나우)
EPL 득점 2위 토트넘 손흥민과 1위 리버풀 살라가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1-2022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 일정은 스포티비와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 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위해 리그 4위를 노리는 토트넘은 현재 19승 4무 11패, 승점 61점으로 리그 5위에 올라있다. 4위 아스널(20승 3무 11패·승점 63)과 승점 2점 차다. 때문에 토트넘은 이날 리버풀을 꺾고 승점 3점을 따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반면 리버풀도 승점 3점이 간절하다.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83·26승 5무 3패)와 승점 1 차이로 2위에 자리한 리버풀(승점 82·25승 7무 2패)은 선두 탈환을 위해 승리를 쌓아야 한다.

리버풀과 토트넘의 대결은 리그 득점 1위 살라와 2위 손흥민의 자존심 싸움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19골 7도움을 기록 중으로 리그 득점과 공격포인트(26개)에서 단독 2위다. 살라는 올 시즌 EPL에서 22골 13도움을 올려 득점과 도움, 공격포인트(35개)에서 모두 1위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레스터시티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인 살라를 3골 차로 추격 중이다. 살라는 22골 중 페널티킥 5골이 있지만, 손흥민은 페널티킥 없이 순수하게 필드골로만 19골을 넣었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8골(2도움)을 몰아친 손흥민은 기세를 이어 살라를 추격한다. 올 시즌 4경기를 남겨둔 손흥민이 살라와 맞대결에서 격차를 좁힌다면 막판에 뒤집기를 노려볼 수도 있다.

리버풀은 최근 3연승을 포함해 정규리그에서 15경기 무패(13승 2무)를 달리고 있고, 4일에는 비야레알(스페인)을 꺾고 UCL 결승에 진출하는 등 거침이 없다.

이에 맞서는 토트넘은 1일 레스터 시티를 3-1로 격파하며 2경기 무승(1무 1패)에서 탈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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