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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나이 잊은 열정의 히트곡 퍼레이드(ft. 신유ㆍ나태주)(화요일은 밤이 좋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나이 65세 설운도가 ‘화요일은 밤이 좋아’ 멤버들과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설운도가 출격해 ‘미스트롯2’ 멤버들과 환상의 하모니를 맞춘다.

먼저 설운도는 직접 작사·작곡한 곡인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명품 라이브로 들려주며 ‘설운도 가요제’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설운도는 최근 임영웅에게 선물한 신곡인 ‘사랑해요 그대를’을 깜짝 홍보하며, ‘미스터트롯’ 마스터와 참가자 사이로 만났던 임영웅과 여전히 끈끈한 인연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또한 설운도는 “장윤정 가요제를 모니터링 했다”며 ‘화밤’ 애청자라는 것을 인증함과 동시에 후배 장윤정을 은근히 견제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일으켰다. 이어 본격적인 ‘설운도 가요제’ 막이 오르자 설운도는 “우승자에게 곡을 주겠다”는 파격 선언으로 ‘미스트롯2’ 멤버들의 의욕을 풀충전시켰지만, 이내 “개성과 장점을 보여달라”며 나노 단위의 심사 기준을 내밀어 긴장감을 조성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이에 김태연은 “제 노래가 마음에 드셨다면 곡 주세요”라며 깜찍 발랄한 어필로 아빠 미소를 획득하는데 성공한 후 간절함을 가득 담아 ‘잃어버린 30년’을 열창했고, 김다현 역시 설운도로부터 “우승이 아니어도 곡을 주고 싶다”는 극찬을 들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양지은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인 선곡 이유와 함께 애절함을 듬뿍 담은 ‘춘자야’를 불렀고, ‘퍼포여황’ 황우림은 완벽한 퍼포먼스가 빛난 ‘보고싶다 내 사랑’으로 강력한 맞불을 놨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또한 홍지윤과 강혜연은 ‘화밤’ 역사상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지윤이 ‘마음이 울적해서’를, 강혜연이 ‘귀여운 여인’을 선곡한 가운데 ‘화밤’ 공식 ‘연패공주’ 타이틀을 둘러싼 여제들의 첫 대결 결과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뿐만 아니라 신유와 나태주가 설운도 마스터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소대장으로 등장, 특별 승점 2점을 건 ‘소대장 매치’로 맞붙어 환호를 끌어냈다. 특히 장민호는 신유가 나태주를 견제한 퍼포먼스를 보며 “이렇게 많이 움직이는 것 처음 봤다”고 감탄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에 질세라 나태주는 파워풀한 태권 퍼포먼스를 곁들인 ‘쌈바의 여인’으로 승리를 위한 맞대응을 가동,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휘감았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그런가하면 오직 ‘화밤’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유닛 조합이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홍지윤과 황우림은 회심의 퍼포먼스를 더한 숨은 명곡 ‘창밖에는 오늘도 비’로 아이돌부 최강조합을 인증했고, 귤공즈 양지은과 강혜연, 성민지는 상큼함을 더한 ‘갈매기 사랑’으로 깐깐한 마스터 설운도마저 춤추게 했다.

이에 더해 김다현과 김태연의 학창시절 추억을 담은 ‘사랑의 트위스트’부터 나태주-홍지윤-강혜연의 삼각관계를 보여준 ‘추억속으로’, 설운도-양지은-황우림의 ‘다함께 차차차’까지, 설운도 히트곡 메들리가 신명나는 흥을 폭발시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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