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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월드클라쓰, 슈퍼리그 첫 승…B조 결과 경우의 수, 국대 패밀리 발 끝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FC월드클라쓰가 '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첫 승을 거뒀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FC월드클라쓰가 '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첫 승을 거뒀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월드클라쓰가 슈퍼리그에서 새 선수 스페인 라라, 콜롬비아 케시, 멕시코 나탈리아(나티)의 활약에 힘입어 FC 개벤져스에게 승리했다.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B조 두 번째 경기 FC개벤져스와 FC월드클라쓰의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새 멤버를 영입한 월드클라쓰의 전력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경기였기에 많은 이의 관심이 쏟아졌다.

뉴페이스 3인방 라라, 케시, 나티는 각각 스페인, 콜롬비아, 멕시코 출신으로 최진철 감독이 직접 오디션을 보고 뽑은 선수들이었다.

개벤져스는 시즌1에서 월드클라쓰에게 1대 0으로 패배했던 경기를 복수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접전이었다. 월드클라쓰 사오리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개벤져스의 빌드업을 차단했다. 두 팀의 경기는 빠른 템포로 진행됐다.

월드클라쓰의 압박을 뚫고 김승혜, 김민경, 김혜선이 공격 기회를 얻어도 골키퍼 케시가 선방했다. 반면 월드클라쓰의 계속된 압박에 개벤져스의 수비는 흔들렸다.

전반 9분 월드클라쓰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혜선의 패스를 조혜련이 놓쳤고, 조혜련은 공을 살리려 했다. 그런데 나티가 끝까지 조혜련을 압박했고, 조혜련이 찬 공이 굴절돼 골대로 향했다. 흘러나오는 공을 쇄도한 사오리가 그대로 게벤져스의 골대에 넣었다.

후반전 개벤져스는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지만 골키퍼 케시의 철벽 수비를 뚫진 못했다.

월드클라쓰의 승리로 B조의 4강 진출 팀은 다음 주 B조 마지막 경기 FC 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의 대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FC 국대패밀리가 FC 월드클라쓰를 꺾을 경우 세 팀 모두 1승 1패지만, 골 득실에서 개벤져스가 밀려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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