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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조나단&파트리샤, 레스토랑서 로제ㆍ크림ㆍ오일 파스타→인절미 아이스크림 와플 등 13개 메뉴 클리어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참시' 조나단&파트리샤 레스토랑 먹방(사진제공=MBC)
▲'전참시' 조나단&파트리샤 레스토랑 먹방(사진제공=MBC)
'전참시'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화보 촬영을 마치고 레스토랑에 들러 프렌치 토스트, 감베리 로제 파스타, 핫크리스피 치킨렉, 크림파스타, 수제 티라미슈, 인절미 아이스크림 와플까지 총 13개 메뉴를 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1회에서는 첫 남매 화보 촬영을 기념하는 조나단, 파트리샤 그리고 유규선 매니저의 식사 자리가 그려졌다.

이날 유규선 매니저는 성공적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마친 조나단, 파트리샤와 함께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파트리샤의 첫 화보를 축하하는 의미로 세 사람이 함께 식사를 즐기기로 한 것. 그는 “너무 뿌듯해서 좋은 걸 먹이고 싶었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조나단, 파트리샤의 역대급 먹방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총 13개의 메뉴를 주문하는데 이어 지친 기색 없이 네버엔딩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을 지켜보던 유규선 매니저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조나단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규선 매니저와 파트리샤 사이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파트리샤와 둘만 남은 유규선 매니저는 그간 하지 못했던 대화를 이어가며 파트리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잠시 후 다시 돌아온 조나단 역시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눈치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를 다정하게 대하는 유규선 매니저를 경계하는 등 의외의 ‘오빠 모먼트’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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