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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와이프 심하은 위해 청라 아파트 집 청소&쌍둥이 자녀 육아에 열정(살림하는 남자들)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이천수가 갑상샘 결절 시술로 힘든 와이프 심하은을 대신해 청라 아파트 집 청소와 쌍둥이 자녀 육아 등 우렁각시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천수가 심하은을 돕기 위해 시부모님과 함께 쌍둥이 육아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날 이천수는 최근 갑상샘 결절 시술을 받은 심하은이 "몸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하자 쌍둥이 육아에 도움을 받기 위해 부모님에게 긴급 SOS를 요청했다. 시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을 듣고 당황한 심하은은 널브러진 장난감을 급히 치우는 등 시부모님 맞이에 열과 성을 다했다.

심하은이 불편한 마음을 안고 병원에 간 사이 이천수는 어머니에게 코치를 받아 오이 100개를 직접 씻고 절이며 오이장아찌를 만들었다. 이어 아버지의 지휘 아래 6년근 삼까지 곁들여 닭백숙을 만드는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숨겨진 살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후 이천수는 집에 돌아온 심하은에게 깔끔해진 집안과 풍성한 식탁을 보여주며 "내가 다했어"라며 뿌듯해했다고. 하지만 아내가 좋아할 것이라는 그의 예상과는 달리 심하은은 원망 섞인 눈초리로 "이건 아니지!"라며 속상해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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