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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ㆍ조준현, 황대헌 형제와 오픈카 타고 부산 서부투어…남포동 빈티지샵ㆍ초량동 168계단마라톤ㆍ전복회 먹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황대헌 형제와 함께 오픈카를 타고 부산 남포동 빈티지샵, 초량동 168계단마라톤, 전복회와 멍게 등 해산물 먹방을 즐기며 다채로운 하루를 보낸다.

28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24회에서는 부산 사나이 조준호-조준현과 황대헌-황대윤이 부산 서부 투어를 떠난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이날 조둥이는 부산 방문이 처음인 황대헌 형제를 위해 풀코스 여행을 준비한다. 조준호는 부산에 도착한 황대헌 형제에게 “우리는 고객 만족도 1위 기업이다. 걱정하지 말고 놀랄 준비만 해라”라고 자신해 웃음을 안긴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본격 여행을 시작하기 전 네 사람은 ‘부산 투어’에 맞는 의상을 구매하기 위해 국제시장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조둥이는 황대헌 형제를 ‘부산 사나이’로 완벽 변신시킨다. 조둥이는 부산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으로 갈아입은 황대헌 형제에게 “이게 로컬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또한, 조준호와 조준현은 황대헌 형제에게 부산 찐 사투리까지 전수한다. 조준현은 “부산말 어학당을 공짜로 다니고 있는 것”이라며 황대헌과 남동생에게 다양한 사투리를 알려준다고. 황대헌 형제 역시 남다른 학습력으로 조둥이 표 부산 사투리를 완벽 습득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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