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하니(왼쪽), 양재웅(사진=비즈엔터DB(왼쪽), MBC에브리원)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교제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비즈엔터에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하니는 2012년 걸그룹 EXID로 데뷔했다. 2014년 '위아래' 역주행 이후 스타덤에 올랐다.
양재웅은 전북대 의대 출신으로, 가천대학교 의대 및 카톨릭 관동대학교 의대 외래교수로 위촉됐다. 친형 양재진과 유튜브,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