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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대 K리그, 축구 내한 경기 일정 중계=쿠팡플레이…우천 취소 NO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토트넘 쿠팡플레이 중계(사진제공=쿠팡플레이)
▲토트넘 쿠팡플레이 중계(사진제공=쿠팡플레이)

토트넘과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우천 취소 없이 진행된다. 중계는 쿠팡플레이서만 볼 수 있다.

토트넘과 팀 K리그는 13일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와 맞붙는다. 친선경기 중계는 지상파 방송 중계 없이 쿠팡플레이에서 라이브로 중계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위치한 마포구 성산동은 오후 8시 시간당 7mm의 비가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는 스포츠 특성상 우천시에도 경기는 열린다.

이번 친선경기 대행사 팀 트웰브 관계자는 "우천시에도 경기는 열린다. 경기를 도저히 펼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토트넘 홋스퍼의 2개 친선경기로 구성된다. 오는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 FC'와 2차 경기를 진행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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