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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 손승연→지세희까지…보컬 끝판왕들의 환상적 무대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사진 =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방송 화면 캡처)
손승연, 제아, 유주, 강혜연, 김보형, 지세희가 초특급 무대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5.6%까지 치솟으며 지상파·종합편성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시청률 24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은 가수 손승연, 제아, 유주, 강혜연, 김보형, 지세희 등 자타공인 보컬 끝판왕들이 총출동한 ‘보컬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보형은 피하고 싶은 상대로 하동연을 꼽으며 “중저음에서 나오는 호소력이 매력적”이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솔로몬이 청일점으로 ‘보컬 여신’ 팀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이병찬과 강혜연이 맞붙었다. 강혜연은 구성진 목소리로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맛깔나게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맞선 이병찬은 조정석의 ‘좋아좋아’로 명불허전 달달 음색을 뽐내며 관객들의 귀를 녹여버렸다.

2라운드에서는 Mnet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 손승연과 TV CHOSUN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이 만나며 오디션 왕중왕전 빅매치가 성사됐다. 박창근은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을 선곡한 손승연은 괴물 보컬의 존재감을 드러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라운드 대결로 이솔로몬과 김동현이 무대를 꾸몄다. 이솔로몬은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무대를 압도했다. 김동현은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불러 100점을 받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어 스페셜 무대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박창근은 박상민의 ‘청바지 아가씨’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강혜연과 지세희는 하이디의 ‘진이’로 듀엣 무대를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손진욱, 이솔로몬, 조연호는 터보의 ‘트위스트 킹(Twist King)’으로 흥을 더했다.

특히 박창근은 신곡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 무대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희망찬 멜로디와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물하는 한편, 강한 중독성으로 떼창을 유발했다. 또한 제아와 김동현은 장리인의 ‘Timeless’로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4라운드에서는 유정석의 ‘질풍가도’를 선곡한 손진욱이 천장을 뚫는 고음을 쏘아 올렸고, 지세희는 폭발적인 성량으로 마야의 ‘진달래 꽃’을 가창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후 5라운드 대결 주자 나선 유주는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곡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조연호는 윤종신의 ‘고속도로 Romance’ 무대로 관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6라운드 대결에서는 제아가 박효신의 ‘Good bye’를 불러 감성을 자극했고, 박장현은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로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주며 98점을 획득해 승점까지 챙겼다. 7라운드에서 명품 중저음 보이스의 소유자 하동연은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완벽하게 소화해 환호를 받았고, 김보형은 정인의 ‘오르막길’로 애절함을 전하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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