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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김도훈 교수가 전하는 역류성식도염ㆍ식도암 등 식도 질환의 원인 및 치료법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 김도훈 교수와 함께 역류성식도염에서 식도암까지 식도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5일 방송되는 EBS '명의'에서는 역류성식도염을 비롯한 역류과민증, 식도암 등 다양한 식도 질환을 알아보고 식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역류성식도염 재발 막는 신약과 최신 치료법은?

한 60대 환자는 밤마다 불타는 것 같은 가슴 통증 때문에 잠을 설쳤다.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통해 호전되는가 싶더니 빵과 커피를 마시면 재발하곤 했다. 그런 환자가 김도훈 교수에게 치료받고 증상이 90% 이상 호전됐다고 한다.

최근 투약 효과가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신약들이 개발되고 있고,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유지치료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40대 환자는 10년 동안 역류성식도염에 시달려왔다. 역류성식도염은 주로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이 손상돼 위 내용물이나 위산이 역류하는 질환으로, 한번 손상된 괄약근을 다시 되돌리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데 만성 식도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간단한 내시경 시술만으로 재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속 타는 병, 역류성식도염의 원인과 예방법?

타는 듯한 가슴 통증, 가슴쓰림은 역류성식도염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드물게는 목의 이물감이나 기침을 하기도 하는데 과연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류성식도염은 위산 역류를 막는 식도 괄약근이 손상돼, 강한 산성의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 점막을 손상하기 때문이다. 한번 걸리면 재발이 잦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20대에서 70대까지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역류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은 아주 다양하고, 또 개인차가 있다. 과연 밀가루 음식, 탄산음료, 커피, 신 과일 등의 음식이 역류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생활 속에서 역류성식도염을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 명의와 함께 역류성식도염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역류성식도염과 증상은 비슷해도 다른 질환일 수 있다?

심한 가슴쓰림을 호소해온 한 60대 환자는 역류성식도염으로 치료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김도훈 교수의 외래와 정밀 검진 결과, 놀랍게도 환자는 역류성식도염이 아니었다. 증상은 전형적인 역류성식도염이었지만 내시경으로 본 식도는 정상이었다. 보통 사람들도 식사하고 나면 위산이 아주 조금씩 역류를 일으키는데, 환자는 그런 상황에서조차 과민하게 통증을 느끼는 역류 과민증 환자였다.

역류성식도염과는 또 다른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 과연 이 환자만의 이야기일까? 가슴쓰림, 위산 역류, 음식물 역류 등의 역류성식도염과 증상은 비슷해도 치료 방향이 전혀 달라지는 또 다른 식도질환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통증을 과민하게 느끼는 역류 과민증에서,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식도이완불능증, 식도에 주머니가 생기는 식도 게실까지!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명의에서 확인해본다.

◆식도암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 100%

식도암은 췌장암만큼이나 예후가 좋지 않기로 악명 높은 암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건강검진에서 식도암을 발견한 한 40대 남성 환자. 식도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모든 것이 무너진 듯했다고 한다. 그런데 조기에 식도암을 발견한 덕분에, 그는 김 교수에게 내시경 시술을 받고 식도를 보존할 수 있었고 곧 완치를 앞두고 있다. 김도훈 교수팀은 지난 10년 간 내시경 시술을 한 조기 식도암 환자들의 5년 생존률 100%라는 놀라운 치료성적을 입증했다. 과연 조기 식도암 환자들의 식도를 보존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내시경 시술은 어떻게 이뤄질까? 명의에서 내시경 시술의 치료과정과 결과까지 모두 공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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