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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인천공항과 항공사 사람들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이 수하물의 점검부터 입˙출국 수속 그리고 비행까지 인천공항 사람들의 다양한 업무를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의 처음과 끝을 위해 하루하루 매진하는 인천공항과 항공사 사람들을 소개한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인천공항

마약, 테러 물품, 밀수품 등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는 인천공항세관. 코로나 19 이후 해외 각국의 입국자들이 늘면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불법 물품을 은닉하는 사례가 생겼다. 덕분에 분주해진 세관 사람들. 엑스레이 투시기를 이용해 수하물 의심 물품을 판독하는 한편, 화면상으로 잘 보이지 않는 마약 같은 물품은 현장에 있는 직원이 직접 확인한다. 컨베이어 벨트에서는 탐지견을 이용해 꼼꼼하게 점검한다. 철저한 검사 절차로 최근 세관에서의 불법 물품 적발 건수가 늘고 있다. 총기, 도검류, 마약 등, 어떤 위험 물품이 있을지 모르기에 내내 긴장하며 피로하고 힘들지만, 사회의 안전과 국민건강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세관 사람들을 만나본다.

입국 수속을 밟은 승객의 수하물이 향하는 곳, 수하물 처리시설. 수하물 처리시설의 길이는 약 130km가 넘으며 모터의 개수가 10,000개나 된다. 이 길고 복잡한 처리시설은 수하물 운영팀이 관리한다.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각 수하물을 만들지 않는 것. 지각 수하물을 관리하는 기준이 100만 개당 2개 수준으로 세계 최저 양이라고. 운반되는 수하물엔 그들이 지켜주고 싶은 승객의 시간이 담겨있다. 승객의 천금 같은 10분을 위해 밤낮을 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을 들어가 보자.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무려 37,000여 개의 등을 관리하며 활주로를 밝히는 곳, 항공등화 제어소. 등이 한 개만 고장 나도 사무실에서 현장에 곧바로 연결, 잘 구축된 체계로 현장에서 곧바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무더운 날씨에도 활주로를 밝히기 위해, 화면 점검과 현장 유지보수를 멈추지 않는다. 언제 장애가 날지 모르는 상황에 스물네 시간 긴장 상태라고 하는데. 꺼지지 않는 인천공항의 별, 항공등화 제어소 사람들을 만나본다.

항공기와 조류의 충돌을 막기 위해 종일 순찰하며 야생동물을 통제하는 야생동물통제대. 총을 발포하거나 자동형 조류 음파 탐지기를 사용해 조류를 쫓는가 하면, 학습하는 조류의 성질 때문에 매번 반복적이지 않은 경로로 움직인다고 한다. 1인당 관리하는 공항 부지만 1천 6백㎡! 안전한 비행을 위해 현장을 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을 들어가 본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항공사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위해 항공기의 안팎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다. 비행기가 공항에 들어오면 다시 비행을 나가기 전까지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먼저 미화원들은 기내 청소와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소독을 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10분에서 15분. 승무원들의 기내 점검 시간에 맞추려면 숨 가쁘게 움직여야 한다. 청소가 끝나면 승무원들이 기내로 출근한다. 유실물과 폭발물을 찾아다니며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건 기본. 이렇게 기내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항공기의 내부 외부를 전부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다. 조종석을 포함해 항공기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 부품 하나의 결함까지 세밀하게 보는 것은 정비사의 몫. 비행의 총책임자인 기장도 꼼꼼하게 항공기를 살핀다. 이륙 후에도 안전을 위해 끊임없는 점검은 필수! 승객들이 안전히 돌아갈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다. 승객들의 따뜻한 인사와 안전이면 충분하다는 항공사 사람들을 만나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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